KT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정보 보안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7일 오전 9시27분 현재 모바일리더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900원을 기록 중입니다.



라온시큐어, 이스트소프트, 이니텍 등도 4~5%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6일) KT는 고객센터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1600만명의 가입고객 정보 가운데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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