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9억7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1억9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억8100만 원으로 53.9%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