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1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5억6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0억4500만원으로 251.8% 늘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