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2억1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억8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1100만 원으로 2.7%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