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6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90원(5.19%) 오른 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30% 오른데 이은 이틀째 강세다.

이 같은 키이스트의 강세는 소속 배우 김수현이 주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