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최대 연 8.5% 수익 지급 ELS 2종 공모

입력2014.03.04 10:51 수정2014.03.04 10:53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5일부터 이틀간 ELS 2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합니다.

HI ELS 444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36개월)이상이면 최대 25.5% (연 8.5%)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8.50%의 수익률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HI ELS 445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 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 85%(36개월)이상이면 최대 22.20%(연 7.4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7.40%의 수익률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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