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이 73억2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66억1800만 원으로 3.7% 늘었고, 영업이익은 44억2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