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파워블로거 논란, 네티즌 반응 보니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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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협찬 홍보 논란에 해명을 했다.
선예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을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마세요.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제겐 과분하게 들리네요"라는 해명글을 게재했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차를 협찬 받아 차량 명을 공개했고, 결혼식 웨딩화보와 한복, 출산 이후 공개한 아기 액세서리 등 많은 제품들을 자세하게 게재해왔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게 파워블로거지 뭐냐", "이름 이용해서 돈 버는건가", "협찬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등 반응을 보이며 노골적인 홍보글을 비난했다.
한편 선예는 작년 1월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출신 선교사와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선예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을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마세요.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제겐 과분하게 들리네요"라는 해명글을 게재했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차를 협찬 받아 차량 명을 공개했고, 결혼식 웨딩화보와 한복, 출산 이후 공개한 아기 액세서리 등 많은 제품들을 자세하게 게재해왔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게 파워블로거지 뭐냐", "이름 이용해서 돈 버는건가", "협찬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등 반응을 보이며 노골적인 홍보글을 비난했다.
한편 선예는 작년 1월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출신 선교사와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