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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 육성사업 영남권 설명회 대구보건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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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정책 설명회 최대 규모로 개최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관계자들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학 제공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관계자들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학 제공
    교육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 영남권 사업설명회가 28일 오후 대구보건대학 인당아트홀에서 교육부,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영남·제주권 전문대학 44개교 총장, 교수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에서 개최한 전문대학관련 단일 정책 설명회로는 처음이자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5년 단위 2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교육부 대학지원관 배성근 국장은 인사말과 함께 교육부의 정책과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문대학정책과 조봉래 과장이 전문대학 육성방안 시행계획을, 정재선 사무관이 특성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해서 각각 설명했다.

    이밖에 △특성화 전문대학 △평생직업 교육대학 △세계로 프로젝트 등 전문대학의 지원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봉래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장은 “사업설명회에서는 전문대학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향뿐만 아니라 정부가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수도·강원권 설명회는 3일 동양미래대학에서 충청·호남권 설명회는 4일 원광보건대에서 열린다. 교육부는 사업설명회가 마치면 4월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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