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우크라이나 사태에 하락…닛케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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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내림세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국제 문제가 악영향을 줬다.
3일 일본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9.24포인트(1.75%) 하락한 1만4581.83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거세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 상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는 소식도 매도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0.26엔 떨어진 101.39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만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063.27로 전 거래일보다 6.97포인트(0.34%)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는 132.35포인트(0.58%) 떨어진 2만2704.61을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도 79.75포인트(0.92%) 내린 8559.83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3일 일본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9.24포인트(1.75%) 하락한 1만4581.83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거세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 상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는 소식도 매도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0.26엔 떨어진 101.39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만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063.27로 전 거래일보다 6.97포인트(0.34%)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는 132.35포인트(0.58%) 떨어진 2만2704.61을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도 79.75포인트(0.92%) 내린 8559.83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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