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 전환에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라이브플렉스은 전 거래일보다 105원(5.85%) 떨어진 1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억6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5억9700만 원으로 4.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64억5500만 원으로 4481% 늘어났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