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연상 연하 커플 연기에 도전한다.







OSEN에 따르면 나르샤는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에 출연한다.



나르샤는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으로 마련된 `아내는 보스` 편에 워커홀릭 현진 역으로 등장해 연상 연하 커플을 연기할 예정이다.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와 영화 `관상` 등에 출연한 배우 서준영이 신입사원 우영 역으로 출연해 나르샤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실제 6살 차이인 나르샤와 서준영은 독설가 노처녀와 지극정성 연하남의 달콤 살벌한 결혼 이야기 속에서 20대 부부의 현실적인 삶과 사랑을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나르샤와 서준영이 출연하는 `아내는 보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르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 "나르샤 `사랑과 전쟁`, 나르샤 다방면으로 훌륭하네""나르샤 `사랑과 전쟁` 빨리 보고싶다" "나르샤 `사랑과 전쟁`, 어떤 연기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르샤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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