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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세 … 중국지표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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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28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46포인트(0.02%) 하락한 1만4980.65로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재닛 옐런 미 중앙은행(Fed)의 발언 이후 미국 증시 상승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던 게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줬다" 며 "주말을 앞두고 시장에 불확실성 회피 심리도 퍼졌다"고 전했다.

    옐런 의장은 전날 상원 청문회에서 양적완화 종료 이후에도 지금처럼 저금리 기조를 이어갈 방침을 밝혔다.

    다음날 2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가 예정된 것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지표가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14분 현재 전날보다 1.38포인트(0.07%) 하락한 2046.97를 나타냈다. 보합권에서 맴돌며 반등 기회를 노리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38.72포인트(0.45%) 상승한 8639.58을, 홍콩 항셍지수는 91.24포인트(0.40%) 오른 2만2919.42를 기록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977.74로 0.03% 떨어졌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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