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8일 제이브이엠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가격을 종전의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컨센서스 대폭 상회한데다 상반기 신제품 출시로 1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2014년 매출액 전년비 32.0%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5.6%, 50.1% 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2014년 매출액 +0.3%, 영업이익 +5.5%, 순이익 +6.3% 상향한 수준으로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0,000원에서 90,000원으로 12.5%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의료기기업종내 최선호주를 유지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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