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는 서울시 산하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으로 6년째 근무하며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하루 박원순 시장의 4개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일일 서울시장'
크리스티나는 서울시 산하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으로 6년째 근무하며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하루 박원순 시장의 4개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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