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안재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묘하게 기분 좋은 밤이네 꿈에서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블랙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뽀얀 피부와 함께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현 셀카 잘생겼다" "안재현 셀카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정말 귀엽다" "안재현 셀카 훈훈하다" "안재현 셀카 대박 대박" "안재현 셀카 꿈에서 만나요" "안재현 셀카 살아있네~" "안재현 셀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동생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안재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연아 올포디움 달성에도 인정 못하는 소트니코바 팬들.. `감히 김연아와 비교?`
ㆍ`보현스님` 이경미 가수시절, 앳된 외모 청순미녀 `눈길`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휴대폰 226대란 또 시작 아이폰5S가 3만원? 영업정지 전 폭탄 세일!
ㆍ1월 경상수지 36억달러 흑자‥ ‘24개월 연속 흑자행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