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 개소 입력2014.02.26 20:46 수정2014.02.27 02: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는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에 전국 최초로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962㎡ 규모의 센터에는 미술·요리치료실 등 인터넷 중독 전문치료실과 개인·집단 상담실 등을 갖췄다. 또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교사도 양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서 우리를 '노예'라고…"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분노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우리의 노동을 그런 식으로 폄훼하지 말라." 김현철 연세대 의대 교수(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부 교수)가 홍콩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필리핀 노동자에게 "한국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현대판 노예... 2 18살 어린 제자와 이성관계 맺은 교수…법원 "징계 안돼" 18살 차이가 나는 박사 과정 지도 학생과 성관계 등 이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만으로 교수를 징계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학생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거나 학업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교원으로서 '... 3 [포토] 경남 산청서 대형 산불…주민들 긴급 대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야산에서 21일 오후 3시26분께 불이 나 인근 주민 115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산불이 확산하며 올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