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신개념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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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은 초소형 사이즈에 패셔너블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핸디형 스팀다리미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HI-6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HI-600)’은 전통적인 열판다리미 기능인 어깨나 깃 부분을 다리거나 바지의 칼 주름잡기를 비롯하여 강력한 스팀을 통해 구겨진 옷감을 말끔히 펴주는 스팀다리미의 장점을 결합한 초소형 핸디다리미다.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강한 스팀이 고르게 분사돼 심하게 구겨진 주름도 평평하게 펴준다. 또 45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바쁜 아침출근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은 스위블 핸들이 적용돼 손잡이가 180도 회전된다. 손잡이를 안쪽으로 고정시켜 열판다리미처럼 눌러 다리고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돌리면 옷걸이에 걸린 상태로 스탠딩 다림질이 용이하다. 이 때문에 세탁이 쉽지 않은 소파, 카펫, 커튼 등에 솔 브러시로 먼지를 털어주고 실크, 모피, 고급니트 등 섬세한 고급원단은 고온 스팀으로 살균하고 옷에 붙어있는 미세 먼지를 제거해준다. 옷감별로 5단계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고급옷감의 손상을 막아 최적의 다림환경을 제공한다.
한경희생활과학 추성엽 마케팅 실장은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은 초경량 사이즈로 손목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도 손쉽고 빠르게 말끔하게 다린 셔츠로 출근준비를 할 수 있다”며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보관이 쉬우며, 출장이나 여행길에서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 직장인 및 손목이 약한 주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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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핸디다림 스윙(HI-600)’은 전통적인 열판다리미 기능인 어깨나 깃 부분을 다리거나 바지의 칼 주름잡기를 비롯하여 강력한 스팀을 통해 구겨진 옷감을 말끔히 펴주는 스팀다리미의 장점을 결합한 초소형 핸디다리미다.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강한 스팀이 고르게 분사돼 심하게 구겨진 주름도 평평하게 펴준다. 또 45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바쁜 아침출근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은 스위블 핸들이 적용돼 손잡이가 180도 회전된다. 손잡이를 안쪽으로 고정시켜 열판다리미처럼 눌러 다리고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돌리면 옷걸이에 걸린 상태로 스탠딩 다림질이 용이하다. 이 때문에 세탁이 쉽지 않은 소파, 카펫, 커튼 등에 솔 브러시로 먼지를 털어주고 실크, 모피, 고급니트 등 섬세한 고급원단은 고온 스팀으로 살균하고 옷에 붙어있는 미세 먼지를 제거해준다. 옷감별로 5단계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고급옷감의 손상을 막아 최적의 다림환경을 제공한다.
한경희생활과학 추성엽 마케팅 실장은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은 초경량 사이즈로 손목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도 손쉽고 빠르게 말끔하게 다린 셔츠로 출근준비를 할 수 있다”며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보관이 쉬우며, 출장이나 여행길에서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 직장인 및 손목이 약한 주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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