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억1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8억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억7500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