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5일 삼성테크윈에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다음날인 26일 오후 12시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