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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페루에 상수도 기술 첫 해외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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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상수도기술과 대외협력기금으로 페루에 첫 해외원조에 나섰다.



    서울시는 대외협력기금 중 3억 1,8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페루 찬차마요시의 상수도시설 개선사업 1단계 1차 사업이 완료돼 23일 페루 찬차마요시청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우수 상수도기술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상수도시설을 개선한 최초의 해외원조사업이자, 시의 상수도기술이 해외에서 시행돼 완공된 첫 사례다.



    페루 찬차마요시 상수도시설 개선사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이번 준공식은 1단계 사업 중 산라몬 지역의 취수장·도수관로 3km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실시하는 것이다.



    1단계 2차 사업인 정수장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찬차마요시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산라몬의 정수장 건설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해외원조사업은 남미 최초로 한인시장이 된 정흥원 페루 찬차마요시 시장이 2012년 5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찬차마요시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 지원을 요청해 오면서 시작됐다.



    서울시는 2·3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성과를 분석한 후 라메르세드, 피차나키 지역의 정수장 보수, 상수도관망 정비, 상수도계량기 설치사업 등을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찬찬마요시 상수도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상수도와 관련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의 요구를 반영한 최적의 사업모델을 개발해 개발도상국의 상수도시설 개선사업 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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