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7억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5.1%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7억1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67.0%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