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만수르의 남다른 축구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부인들도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이 공개돼 축구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엄청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수르 부인 가족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들 미모 대박! 부러운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만수르는 돈에 연연하지 않아 부인들 미모 대단하네", "만수르 저 정도 적자는 껌 값이겠지", "만수르 세상 무서울 게 없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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