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 멕시코법인 26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4.02.25 16:32 수정2014.02.25 16: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화성은 멕시코 현지법인(DONGA HWASUNG MEXICO SA DE CV)이 주주 배정 방식으로 26억9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마련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