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측은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더욱 순한 참이슬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부산·경남 지역에 특화한 16.9도의 ‘쏘달’, 고유의 정통 소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20.1도의 참이슬 클래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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