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다음달 6일 개막하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인 XLV의 외부 및 실내이미지를 24일 추가로 공개했다. 생동감 있는 자연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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