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14분 현재 CNH는 전 거래일보다 50원(3.83%) 오른 1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CNH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6억9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72억300만 원으로 5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1억4000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