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소호대출' 출시 입력2014.02.23 21:18 수정2014.02.24 03:23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환은행은 3000억원 한도의 특판대출상품 ‘소호(SOHO)강호론’을 23일 출시했다. 일정 신용등급 이상인 개인사업자면 누구나 부동산을 담보로 감정금액의 최고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업종에 상관없이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가능하다. 개별 대출 한도는 제한이 없다. 영업점장의 금리 감면 재량권을 2.9%포인트까지 늘려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