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오토텍은 21일 한라비스테온공조를 대상으로 128억3248만 원 규모의 자동차 공조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매출액의 19.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