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축구게임 `FSF` 중국 출시 임박‥목표가↑" - 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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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조이시티에 대해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FSF)`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이후 중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FSF가 중국에서 3월 사전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진행한 뒤 5월 OBT에 들어갈 것"이라며 "사전 OBT 규모만 몇십만명 수준인 데다 퍼블리셔(타사에서 제작한 게임의 판권을 갖고 대신 판매하는 업체)가 대형 업체인 `텐센트`이고,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FSF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조이시티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FSF와 `프리스타일2(FS2)`의 중국 서비스 덕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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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FSF가 중국에서 3월 사전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진행한 뒤 5월 OBT에 들어갈 것"이라며 "사전 OBT 규모만 몇십만명 수준인 데다 퍼블리셔(타사에서 제작한 게임의 판권을 갖고 대신 판매하는 업체)가 대형 업체인 `텐센트`이고,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FSF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조이시티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FSF와 `프리스타일2(FS2)`의 중국 서비스 덕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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