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재판 왜 5분만에 종료됐나?... 취재진 향해 보인 성현아 반응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첫 공판에 출두했지만, 재판은 5분만에 종료됐고 성현아는 어떤 공식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 현장에 출두했다.
복수의 매체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은 수수한 차림새의 성현아가 바로 법정으로 들어갔으며, 5분 만에 공판을 끝내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마디도 답하지 않은 채 변호인들과 함께 건물 밖에 준비해 둔 자동차를 타고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개인 사업가와 3차례에 걸쳐 총 5000여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이에 불복,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쇼트트랙 왜 5명, 우리나라 시상대에만? 이유 알고보니 `아하`
ㆍ김연아 소치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빙판 위 여신 자태 `역시`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실격 동영상 `역전하는 심석희` 아찔
ㆍ[2014 GFC] 무디스 "1인당 GDP, 박 대통령 임기 내 프랑스 추월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 현장에 출두했다.
복수의 매체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은 수수한 차림새의 성현아가 바로 법정으로 들어갔으며, 5분 만에 공판을 끝내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마디도 답하지 않은 채 변호인들과 함께 건물 밖에 준비해 둔 자동차를 타고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개인 사업가와 3차례에 걸쳐 총 5000여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이에 불복,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쇼트트랙 왜 5명, 우리나라 시상대에만? 이유 알고보니 `아하`
ㆍ김연아 소치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빙판 위 여신 자태 `역시`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실격 동영상 `역전하는 심석희` 아찔
ㆍ[2014 GFC] 무디스 "1인당 GDP, 박 대통령 임기 내 프랑스 추월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