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나빈 앤드류스 주연의 '다이애나'는 50억 인구가 사랑한 영국의 왕세자비지만,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어두운 가족사로 외로움에 고통받으며 감당하기 힘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홀로 버텨낸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