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17일) 대한전선 등 입력2014.02.18 04:37 수정2014.02.18 0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선=236억원 규모 케이티씨 주식 19만9000주 매각 결정 철회. ▲동부제철=48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동양네트웍스=18일 960만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서울중앙지법에 회생계획안 제출. ▲아이마켓코리아=연세대로부터 의약품 도매업체 안연케어 주식 51%를 751억원에 매수키로 결정. ▲현대엘리베이터=현대로지스틱스와 특별관계자 19명의 지분율(주권 기준)이 40.13%에서 39.76%로 감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과거 두 차례 사례를 보면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정국 혼란을 어느 정도 수습해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기점이 됐다. 하지만 최근 국내 경기와 세계 외교·통상 환...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대비 주식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 우려 등 대내외...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가결되자 외환시장에선 “최악은 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