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종·정석현 회장 '한양공대인賞' 입력2014.02.17 21:23 수정2014.02.18 05: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철종 새한산업회장(왼쪽)과 정석현 석원산업 회장(오른쪽)이 17일 ‘자랑스런 한양공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원자력공학과를, 정 회장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가수 임영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비롯된 사회적 이슈에 휘말렸다.7일 임영웅이 자기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이를 본 지인은 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 2 계엄령 후폭풍…방송가 "다 숨죽였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한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 그 후폭풍이 방송가를 강타했다.지난 3일 10시 23분 윤 대통령이 돌연 비상 계엄을 선포한 이후, 방송가 편성표는 뉴스 특보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여기에 ... 3 1149회 로또 당첨번호 '8·15·19·21·32·36'…보너스 '38'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4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5, 19, 21, 32,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