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가 전국 올레매장에 `소치 올림픽 특집관’ 체험존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3일까지 운영합니다.









`소치 올림픽 특집관`은 광화문, 역삼, 용산 등에 위치한 전국 300여 개 올레스퀘어, 올레애비뉴, 올레플라자 매장 등에 설치된 올레tv스마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치올림픽 특집관`을 이용하면 굳이 포털 사이트 등에 접속하지 않아도 필요한 올림픽 관련 정보를 TV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TV 홈 메뉴에서 나라별 메달 현황과 경기 소식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클릭으로 올림픽 관련 중계 채널이나 하이라이트 VOD로 손쉽게 연결도 됩니다.



KT관계자는 “이번 `올림픽 특집관`은 실시간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다양한 부가 정보를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찾아보는, 능동적 형태의 시청을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설명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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