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출시가 임박하면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인 비에이치의 성장스토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TV <국민주식고충처리반>에서 최승욱 대표(와우넷) 는 "비에이치는 FPCB 매출의 약 80%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데 그 중 삼성전자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갤럭시S5 출시에 따른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기술적으로도 직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차트점수 85점을 기록했고, 가치점수 80점, 수급점수 75점을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모멘텀을 갖췄다. 13,500원 부근에서 1차 저항매물이 존재하고 있지만, 최근 기관의 긍정적인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주식고충처리반은 매주 토요일 아침7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박평원기자 bluesuit@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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