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북이산가족 상봉, 예정대로 20-25일 진행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이 14일 2차 고위급 접촉에서 예정대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부터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접촉을 재개했다.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통일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포함해 남북간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해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김현규 수석대표는 "우리측은 우리 정부석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기본취지와 내용을 북측에 충분하게 설명했으며 이산가족상봉이 남북관계 개선의 첫 단추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의 결과를 출발점으로 앞으로 남북 당국이 대화를 통해 신뢰를 계속 쌓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산가족 상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김영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현수 5000m 계주 동영상 봤어? 美 오노 마저 극찬··"이것이 클래스다"
    ㆍ이한빈 박승희 커플 `2년째 연애 중`‥박승희 1500m 출전 포기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이상화 남친 이상엽 중위, 덩달아 관심 폭발 `훈남미소 대박`
    ㆍ[공공부채 통계] 내부거래 뺀 공공부채 821조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日銀 브레이크에도 정부는 액셀…엔화값 올해도 떨어지나

      지난해 연말 기준 달러 대비 엔화값은 5년 만에 상승했다. 달러 신뢰도가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엔화가 부상했다. 엔화는 그러나 달러 이외 통화 대비로는 약세다. 엔고로 전환은 아직 멀었다는 진단이다. 올해는 일본의 기...

    2. 2

      금감원장까지 쿠팡 겨냥? "금융기관 준하는 보안감독"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쿠팡을 염두에 둔 듯, 신년사에서 “대형 유통 플랫폼의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체계를 포함한 제도 개선 ...

    3. 3

      "AI 시대, 반도체만의 과제 아냐…통합 AI 솔루션 제공 기업 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 원년'으로 보고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