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 G와 모바일 IPTV U+HDTV가 EBS 최신 인기 유아프로그램 ‘두다다쿵’ VOD를 독점으로 제공합니다.



‘두다다쿵’은 EBS 유아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2012년 시카고 어린이필름페스티벌에서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애니메이션입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인기 애니메이션 ‘내 사랑 뚱’ 독점 제공을 비롯해 ‘곰디와 친구들’, ‘레이의 우주 대모험’ 등 재미와 교육성을 인정받은 EBS 애니메이션 200여 편도 IPTV 최초로 제공해 왔습니다.



또 LG유플러스는 ‘뽀로로’와 ‘토마스’ 등 인기 애니메이션 5백여 편을 중국어와 영어 등 다국어 버전으로 서비스하는 <중국어 유치원>,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등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모든 에피소드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하는 <디즈니 영어교육> 등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컨텐츠도 단독 제공하는 등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준형 LG유플러스 상무는 “앞으로도 유아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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