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뉴 Q50 출시
닛산의 럭셔리카 브랜드 인피니티가 11일 스포츠세단 ‘더 뉴 Q50’(사진)을 출시했다.

디젤 모델인 ‘Q50 2.2d’는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70마력을 낸다. 하이브리드카인 ‘Q50S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이 364마력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