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전 멤버 선미의 새로운 앨범 홍보에 앞장서 화제다.





11일 예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제 홍보 좀 해도 되요? 선미 첫 번째 앨범 ‘풀 문’에 6번째 트랙 ‘그게 너라면’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선미의 앨범을 직접 홍보했다.



이어 예은은 “시디에만 들어있는 히든트랙에서는 저도 함께 부른다는 거. 원곡과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라는 거.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예은 선미 앨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예은 선미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듯” “원더걸스 예은도 방송 많이 나왔으면” “원더걸스 예은 의리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예은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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