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900㎒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KT에 할당했습니다.



미래부는 지난 4일에서 6일까지 900㎒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심사를 실시한 결과 KT가 제시한 주파수이용계획서가 적합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이번 주파수 할당을 통해 기존 900㎒ 대역의 혼·간섭을 해소하고 주파수 이용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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