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말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기네스 기록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증받은 기록은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을 담근 것으로, 야쿠르트는 작년 11월 서울광장에서 야쿠르트아줌마와 임직원 등 2천600여 명이 참여한 김장 행사를 열었습니다.



야쿠르트는 당일 만든 김치를 10㎏씩 포장해 2만5천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광안대교 추돌사고`로 1명 사망··사고수습중 뒤차에 치여
ㆍ`기황후` 냉궁 끌려가는 백진희에 계략 드러낸 하지원‥냉궁 뜻은?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211대란, 새벽부터 무슨 일? 아이폰5S·갤럭시노트3 `10만원대`
ㆍ“공기업 개혁 철저히” VS “현오석 경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