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Beer & Craft `와바`와 셀프형 세계맥주전문점 `맥주바켓`이 다가온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발렌타인 한정 메뉴는 세계맥주와 안주, 특별 증정하는 초콜릿으로 구성된 `로맨틱 세트`와 `러블리 세트` 두 가지.

로맨틱 세트는 디카이퍼 초코와인 1병과 안주(치즈나쵸, 포테이토 바스켓, 마른안주 중 택 1), 벨지안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러블리 세트는 독일 정통 뮌헨 밀흑맥주인 아르코둔켈 2병과 안주(치즈나쵸, 포테이토 바스켓, 마른안주 중 택 1), 페레로로쉐(3ea)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디카이퍼 초코와인은 프랑스산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과 네덜란드산 다크 초콜릿이 결합된 신개념 와인으로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로맨틱 세트와 러블리 세트는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 아르코둔켈은 14일 이후에도 `와바`와 `맥주바켓` 매장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와바`와 `맥주바켓`을 운영하는 인토외식산업 관계자는 "발렌타인 시즌에 적합한 주류와 초콜릿을 선별하고 이에 어울리는 와바의 안주 메뉴를 골라 구성한 세트"라며, "와바와 맥주바켓을 찾는 고객들에게 달콤한 발렌타인 시즌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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