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운용사 추천상품] 하나대투증권 '중국 1등주 상품 컬렉션', 중국을 대표하는 내수 1등주 골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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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유망 투자상품으로 ‘중국 1등주 상품’ 컬렉션을 추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국내 시장의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서 향후 10년간 개인 소비 증가가 트렌드가 될 중국 내수시장이 적절한 투자처라고 판단했다. 특히 현재 중국 내 보험, 음식료, 제약 등 소비재 1등 브랜드가 경쟁력 및 시장독점력을 높이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해 지난 10월 ‘하나 중국1등주랩’을 출시한 데 이어 올 1월엔 ‘KTB 중국1등주펀드’를 선보였다.
‘중국 1등주 상품’은 현재 중국 내수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는 대표 우량기업 가운데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 장기투자, 복리효과를 기대하는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가 중국의 증시 상황과 정부 정책 등을 고려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 중 지속적인 초과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내수시장의 독점기업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1등 기업을 추천한다. ‘하나 중국 1등주랩’은 하나대투증권 자체 운용조직인 고객자산운용본부에서 운용하며, ‘KTB 중국1등주펀드’는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자문에 따라 KTB자산운용에서 운용을 책임지게 된다.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12년 중국의 도시화율은 52%로 한국의 1990년대 초반과 비슷해 향후 중국의 소비시장은 도시화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이상 성장성이 높은 중국 1등주가 장기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하나대투증권은 국내 시장의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서 향후 10년간 개인 소비 증가가 트렌드가 될 중국 내수시장이 적절한 투자처라고 판단했다. 특히 현재 중국 내 보험, 음식료, 제약 등 소비재 1등 브랜드가 경쟁력 및 시장독점력을 높이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해 지난 10월 ‘하나 중국1등주랩’을 출시한 데 이어 올 1월엔 ‘KTB 중국1등주펀드’를 선보였다.
‘중국 1등주 상품’은 현재 중국 내수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는 대표 우량기업 가운데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 장기투자, 복리효과를 기대하는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가 중국의 증시 상황과 정부 정책 등을 고려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 중 지속적인 초과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내수시장의 독점기업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1등 기업을 추천한다. ‘하나 중국 1등주랩’은 하나대투증권 자체 운용조직인 고객자산운용본부에서 운용하며, ‘KTB 중국1등주펀드’는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자문에 따라 KTB자산운용에서 운용을 책임지게 된다.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12년 중국의 도시화율은 52%로 한국의 1990년대 초반과 비슷해 향후 중국의 소비시장은 도시화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이상 성장성이 높은 중국 1등주가 장기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