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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4년 1월23일~2014년 2월5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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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건설기초안전대전교육원(고기숙·1·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유성구 지족로364번길 19, 205호 (지족동,성훈프라자)
    ▷광운도시개발(유덕원·10·주택사업) 서구 동서대로 692, 504호 (도안동)
    ▷그리운추모공원(이숙재·50·납골당 제조 및 판매업) 중구 계룡로 833, 3층 (용두동)
    ▷그린브라우니(이명만·100·각종 제과 및 떡 제조 가공 및 유통,판매업) 서구 대덕대로317번길 20, 1층 (월평동)
    ▷농업회사법인안영버섯마을(박상월·10·버섯 재배 및 판매와 관련한 공동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중구 유천로 96, 지하 1층 (유천동)
    ▷뉴라텍(이석규·20·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한 정보통신서비스업) 유성구 가정로 218, 11동(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뉴마이카(김영범·10·자동차매매 중개업) 유성구 유성대로 510, 308호 (복용동,복용동자동차매매센타)
    ▷다사랑결혼정보(한동수·30·국제결혼 중개업) 중구 동서대로 1307 (오류동)
    ▷대전엠에스(강민·10·과학 기자재 판매업) 서구 가수원중로47번길 52 (가수원동)
    ▷대종파이낸셜대부(이종찬·5·개인과 기업 자산관리업) 중구 대종로593번길 14, 501호 (선화동,세진빌딩)
    ▷더블유오디(양현우·0·휴대폰 악세사리 소매업) 서구 도솔로 18-1 (도마동,지하1층)
    ▷동우씨엠에스(이상일·300·장의사업.) 동구 한밭대로1297번길 9, 503-1호 (용전동,종근당빌딩)
    ▷디어트래블(육수영·100·국내여행알선업) 유성구 교촌로 77, 2층 (교촌동)
    ▷라마리에웨딩(안태호·250·영상물 제조업) 서구 계룡로568번길 3-6 (괴정동)
    ▷라은에스디(최지희·7·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임대업) 서구 벌곡로 1095, 103호 (괴곡동)
    ▷리빙한국(박찬선·40·주방용품 및 생활용품의 판매사업 및 제조) 대덕구 신탄진로 860 (신탄진동)
    ▷메디트러스트(고영식·20·의료기기 제조 및 도소매업) 대덕구 대화로 117 (대화동)
    ▷메인건설(송은아·310·토목, 건축공사업) 유성구 복용동 590-2
    ▷명진비앤아이(조성현·50·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유성구 테크노2로 80-28 (관평동)
    ▷미디온(이상원·20·원격교육시스템 개발 및 구축, 공급업) 서구 동서대로1006번길 108, 3층 (변동)
    ▷민컴퍼니(최영자·10·프랜차이즈업) 서구 둔산서로 15, 815호 (둔산동,새천년빌딩)
    ▷바닥(박병철·100·건물건설업) 대덕구 신탄진로 825, 2층 (신탄진동)
    ▷바름(송영남·10·정보통신공사업) 대덕구 한남로88번길 90, 2층 (오정동,태광빌딩)
    ▷바이엠(김여진·80·유압 및 공압기계 제조 및 도매업) 서구 괴정로166번길 50, 501호 (가장동)
    ▷보필(김외숙·1·부동산개발 건설팅업)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 5동 204호 (홍도동,청룡아파트)
    ▷비씨텍(원형일·50·정밀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제조업) 서구 월평북로 85, 418호 (월평동,학산빌딩)
    ▷비엠글로벌레포츠(윤서진·140·자전거 도매 및 소매업) 유성구 유성대로719번길 1, 102호 (장대동)
    ▷비전종합건설(최선회·100·주택 건설업) 동구 대전로 580, 3층 2호 (천동)
    ▷뿌리주유소(안광래·100·유류의 유통및 도소매.) 중구 대둔산로 150 (안영동)
    ▷삼성파트너(민경례·30·컴퓨터 및 주변기기, 전산용품, 가전기기, 전기전자제품 임대업) 서구 도솔로412번길 62, 102호 (탄방동)
    ▷성심자동차공업사(김영범·50·자동차종합정비업) 대덕구 상서당2길 13 (상서동)
    ▷세림동산업(정영호·10·고철 및 비철 수집 판매업) 중구 우암로 28 (선화동)
    ▷세종베스트(박재서·15·보험판매 및 중개업) 중구 계룡로 905, 5층 (문화동,알리안츠빌딩)
    ▷세종안전기술단(김재성·10·건설현장 재해예방 기술지도) 중구 산서로 17, 203호 (사정동,문화아트빌딩)
    ▷스마트리라인스티튜트(김성진·500·교육사업) 유성구 문지로 193 (문지동,카이스트 문지캠퍼스)
    ▷스마트소방(이수상·45·소방시설 관리업) 유성구 봉산로36번길 30 (봉산동,샘하나마을)
    ▷시선(서연순·50·실내건축 공사업) 대덕구 오정로99번길 19, 3층 301호 (오정동)
    ▷신우영농(정우철·10·의류제조업) 동구 우암로 245-26 (가양동)
    ▷아나스연구소(윤민영·5·방사선 및 동위원소 계측업)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9 (석봉동)
    ▷아멕스(임상욱·100·초정밀 부품 디버링, 폴리싱, 세정, 건조 시스템 기술 연구 및 개발) 유성구 가정로 152, 401호 (장동,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창업보육센터)
    ▷아이엠랩(권예람·20·컴퓨터 시스템 및 주변기기 개발, 제조 판매업) 서구 갈마중로42번길 33, 401호 (갈마동)
    ▷알파테크(성기연·50·방사선 관리 및 용역업) 유성구 대학로 53, 604호 (봉명동,솔리안)
    ▷엉클라임(강현민·0·전자건전지 유통업) 동구 충정로18번길 7, 303호 (가양동,엉클조)
    ▷에스디케이(정현웅·300·주택건설업) 대덕구 송촌북로4번길 47-18, 303호 (송촌동,드림훼밀리)
    ▷에스에스강원(구영미·50·제조업) 서구 도마20길 4, 1층 (도마동)
    ▷에스에이엘이(송인재·0·휴대폰악세사리 소매업) 서구 복수남로32번길 17 (복수동,정댜운집 405호)
    ▷에스엠메디팜(오명국·510·의약품제조 및 판매업) 중구 대종로549번길 34 (선화동,혜성빌딩)
    ▷에스엠티에스(장인상·10·전자제품 제조업) 유성구 테크노2로 187, 312-1호 (용산동,미건테크노월드2차)
    ▷엘에스에이(정상희·100·가구 도,소매업) 중구 계룡로 861, 6층,7층,8층 (용두동,골든타워)
    ▷오존텍(김석규·100·오존발생기 제조판매업) 대덕구 대화로 160, 14동 301호 (대화동,산업용재유통단지)
    ▷오큐텍(임수규·50·공조기기 및 환기구 제조업) 유성구 월드컵대로299번길 15 (구암동,615-7)
    ▷월림(박종선·100·전산소모품및 주변기기도,소매) 서구 월평동로26번길 16, 101호 (갈마동)
    ▷이노테크놀로지(황동진·100·미생물 발효기 및 배양기 제작판매업) 유성구 테크노3로 65, 628호 (관평동,한신에스메카)
    ▷이씨엘소프트(황계형·100·컴퓨터 및 통신기기를 이용한 정보통신 서비스업) 서구 둔산북로 121, 1005호 (둔산동,아너스빌)
    ▷일렉큐(심규영·0·전자계산기 유통업) 동구 동중앙로 107-6, 201호 (가양동,피노키오2)
    ▷재활용114(박미숙·5·재활용품 매입,판매업) 중구 평촌로76번길 23 (유천동)
    ▷전국기초(임동철·15·파일항타 오거보링업) 서구 가수원로 5, 10동 202호 (가수원동,은아아파트상가)
    ▷정안(허용회·200·건축, 토목공사업) 대덕구 대화로 160, 1동 308호 (대화동,산업용재유통상가)
    ▷지엠테크(구자명·50·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및 통신기기 도.소매업) 유성구 온천북로 45 (봉명동)
    ▷진성통상(김진배·100·지류, 펄프, 목재, 우드팰릿 수출입업) 서구 둔산대로117번길 39, 3층 4,5호 (만년동,진성빌딩)
    ▷진성하이텍(곽몽용·50·냉,난방기계, 공조기계, 크린기계 제조 및 판매 및 유지보수업) 대덕구 대화로 160, 2동 208호 (대화동,산업용재유통상가)
    ▷케이엠옥션(강명전·1·홍보물 디자인업) 서구 문정로 166, 3층 (둔산동,베스킨라빈스빌딩)
    ▷케이제이옥션(강명전·1·홍보물 디자인업) 서구 문정로 166, 3층 (둔산동,베스킨라빈스빌딩)
    ▷코리아나관광(곽연숙·200·전세버스 운송사업) 서구 동서대로 1078, 201호 (변동,승일빌딩)
    ▷코봇(조경애·10·3D프린터 제조 및 도소매업) 유성구 왕가봉로24번길 15, 108호 (노은동,시티빌상가)
    ▷태공건설(최정애·50·주택 건설업) 동구 대전로 580, 3층 3호 (천동)
    ▷테라하이텍(홍성관·10·자동차설비기계 제조 및 판매업) 대덕구 덕암북로4번길 165, 2호 (덕암동)
    ▷티앤에스(문태식·50·상가 분양업 및 상가분양 대행업) 동구 대전로316번길 31-21 (대성동)
    ▷피에이시경영기술진흥원(강현규·1·보험대리점업) 서구 복수남로12번길 3, 5층 (복수동)
    ▷하나로할부금융(천미란·5·할부금융대행업) 서구 계룡로232번길 31, 2층 (월평동)
    ▷하늘소리(이경한·10·문화공연기획사업) 중구 보문로 337, 201호 (선화동,현대빌딩)
    ▷한국기업경영연구원(손성일·5·교육서비스업) 서구 둔산서로 15, 817호 (둔산동,새천년빌딩)
    ▷한국픽셀(이남복·10·영상기기용 초고압 수은램프 제조, 판매업) 서구 도솔로 145, 2층 (도마동)
    ▷한남바이오(송상선·340·보조사료 제조 및 판매업) 유성구 유성대로 1646, 1-1호 (전민동,한남대대덕밸리캠퍼스)
    ▷한밭이엔지(김점순·205·전기공사업) 서구 도솔로505번길 49-5 (용문동)
    ▷현민테크(변기용·3·신재생에너지 중 지열시스템 공사업) 대덕구 송촌로 33, 1층 (송촌동)
    ▷화신테크(박길범·100·냉,난방기 부품 도,소매업) 유성구 월드컵대로51번길 42-6, 1층 (장대동)
    ▷황금물류(김양일·10·운송 운수관련(택배,기타) 서비스업 및 도급업) 동구 동대전로 62-3, 2층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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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00조6561억원(개인·법인자금 합계)으로 집계됐다. 7월 말(90조8273억원) 대비 9조8300억원가량 급증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CMA는 하루만 맡겨도 확정 금리를 제공해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한 파킹형 금융상품이다. 증권사 CMA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데다 하루만 맡겨도 확정 이자를 주는 초단기 상품이다. 은행권의 단기 예금보다 높은 연 1~2% 금리를 적용하는 데다 금리 조건에 별다른 조건을 붙이지 않는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CMA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은 미래에셋증권의 ‘CMA-환매조건부채권(RP) 네이버통장’이다. 예치금 1000만원 이하에 적용하는 금리가 연 2.50%다. 1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1.95%를 적용한다.환매조건부채권(RP)에 주로 투자하는 다올투자증권 CMA(RP형)는 연 2.40%를 적용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우리WON CMA Note(종금형)’도 연 2.40%(1000만원 이하)~2.20%(1000만원 초과)로 높은 편이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과 같은 종금형 CMA는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아 원리금 5000만원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 사이에선 발행어음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증권사 발행어음은 예금처럼 만기(1년 이내) 때 확정 수익을 지급하는 원리금 보장형 상품이다. 발행사인 증권사가 도산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업 대출과 채권, 회사채 등으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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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5 제치고 '1위' 찍었다…해외서 극찬 쏟아진 車 정체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돌풍이 거세다. 그동안 국산 전기차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제치고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 공간, 합리적 성능 등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며 트렌드를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올해(1~11월) 국내 시장에서 EV3는 총 2만1075대 팔렸다. 국산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그동안 국산 전기차 중 최다 판매 모델은 아이오닉 5였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아이오닉 5 판매량은 1만4109대에 그쳐 EV3에 밀렸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대중화 전략에 힘을 싣는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다. 81.4㎾h 배터리를 탑재해 롱레인지 모델 기준 501km에 이르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역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 그룹 최초로 적용된 '아이페달(i-Pedal)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하이테크 기술을 대거 적용한 게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다양한 수납공간과 차량을 생활공간으로 바꿔주는 편의사양도 EV3의 특징이다. EV3는 패키지 설계 최적화로 여유로운 1열 공간 및 2열 공간을 구현하고 120mm 확장 가능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 460L(VDA 기준) 트렁크, 25L 프론트 트렁크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아 AI 어시스턴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빌트인캠 2 △디지털키 2 △실내ᆞ외 V2L 등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 9에어백 시스템 △차체 측면부 주요 소재 및 구조 보강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을 적용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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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어렵지 않다. 연말 성과급으로 생긴 목돈을 안전하게 굴릴 만한 상품을 찾는 사람들의 선택 범위가 넓어지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비과세 혜택까지 노린다면 농·수·신협이나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을 이용하거나 개인 연금계좌를 통해 예금에 가입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조언한다.◆연 3%대 이자 수두룩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1조원)과 미래에셋증권(9500억원)이 최근 내놓은 첫 IMA가 모두 ‘완판’됐다. 기준수익률이 연 4%인 원금보장형 상품에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쏟아져 두 증권사의 청약에 1조5340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두 증권사는 이번 흥행을 발판 삼아 지속해서 수익률 연 4~8%의 IMA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IMA의 화려한 데뷔로 금융권 전반에선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 투자 열기에 불이 붙는 분위기다. 질주하던 국내 증시가 지난달부터 횡보하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에 동반해 각종 확정금리형 수신상품의 수익률이 올라가고 있어서다. 증권사들은 IMA 외에 연 3.05~3.4% 금리로 발행어음 투자자를 수시로 모집한다. 최근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은 수익률 연 3.45%(1년 만기) 특판을 내놔 3000억원어치를 모두 판매했다.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오르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들이 전국에서 판매 중인 39개 정기예금의 최고금리는 평균 연 2.8%(1년 만기)로 지난 8월 이후 넉 달간 0.3%포인트가량 올랐다. SC제일은행(연 3.2%)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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