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맥스, 실적 7년째 20%↑‥`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년 연속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스맥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1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날보다 4000원, 7.17% 오른 59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는 7일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성장한 37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 성장한 34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20억원이 증가한 24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CC크림·썬스프레이 같은 신제품 효과와 홈쇼핑 유통채널 내 신고객 확보, 중국 등 신시장에서의 성과가 주요 성장 요인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밀라 노화 논란에 "바람핀 남자친구 때문에 살빠져‥84년생"
ㆍ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인형 미모+커플링 포착 `뭔가 부러워`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임명 `논란`··각종 의혹 잇따라
ㆍ“변동성 확대 장기화‥모니터링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후 2시 21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날보다 4000원, 7.17% 오른 59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는 7일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성장한 37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 성장한 34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20억원이 증가한 24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CC크림·썬스프레이 같은 신제품 효과와 홈쇼핑 유통채널 내 신고객 확보, 중국 등 신시장에서의 성과가 주요 성장 요인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밀라 노화 논란에 "바람핀 남자친구 때문에 살빠져‥84년생"
ㆍ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인형 미모+커플링 포착 `뭔가 부러워`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임명 `논란`··각종 의혹 잇따라
ㆍ“변동성 확대 장기화‥모니터링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