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5.1% 줄어든 641억7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4% 증가한 3조7950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당기순손실은 600억6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