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의 지난해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순이익이 211억2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9.9% 늘어났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9% 증가한 2954억5300만 원, 영업이익은 159.7% 늘어난 278억3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