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으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의 스페셜 플라이어로 등장한 전효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효성은 짧은 의상을 입고 등장, 티셔츠에 스커트 만으로도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어려운 기술을 완벽히 소화했냈다.



전효성은 "처음에는 포기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하고 나니 성취감이 있다. 스승이 열심히 하니 제자도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낸 느낌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치어리딩 몸매 진짜 대박이네" "전효성 치어리딩 비율이 아주 끝내준다" "전효성 치어리딩 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 볼륨감이 남다르다" "전효성 치어리딩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전효성 치어리딩 지금 당장 치어리더를 해도 되겠네" "전효성 치어리딩 남다른 몸매... 역시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스타킹`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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