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세계, 감가상각비 절감…수익성 개선 지속"-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신세계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0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조1622억 원을 시현했다"며 "온라인 부문이 분기 평균 20% 이상 역신장했고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이 평균 0.2%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770억 원으로 양호했다"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전체 외형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감가상각비 절감에 주목했다. 2009년부터 반영됐던 센텀시티와 타임스퀘어점에 대한 감가상각비 반영이 올 3분기 이후 종료된다. 일부 점포의 식품 매장 리뉴얼을 감안해도 하반기 이후 100억 원 가량의 감가상각비 절감이 예상된다.

    최근 매출 동향을 감안 시 1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월 현재 기존점 성장률은 명절 특수가 반영되겠지만 시점 차이를 고려 시 기존점 성장률은 2.1%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723억 원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판관비 절감 노력과 온라인 부문의 적자폭 축소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역시 기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글로벌 큰손 4000억 쓸어담더니…한 달 만에 34% '급등' [종목+]

      LG화학이 2월 한 달간 30% 넘게 급등했다.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3% 중 일부를 팔아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 증권가에선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

    2. 2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는 중이다.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이 붕괴했다.28일 오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

    3. 3

      충격 소식에 잘나가던 주가 '휘청'…한국전력 개미 어쩌나 [종목+]

      새해 들어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던 한국전력의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다.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낙관론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신중론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